MZ세대에게 핫플로 유명한 복합공간 '누데이크, 탬버린즈,젠틀몬스터'

MZ세대에게 핫플로 유명한 복합공간 '누데이크, 탬버린즈' 

강남가볼만한곳으로 유명한 하우스 도산을 다녀왔어요. 

하우스도산 주차정보예요

주차요금은 기본적으로 발렛 및 주차요금과 할인 요금이 있었어요.

최초 30분은 무료예요. 구매 금액에 따라 주차비가 다른데,

2만 원 이하 구매시 총 90분,

2만원 초과 구매 시 총 150분 무료예요. 

발렛비용은 별도인데, 혹시라도 압구정 쪽에 볼일이 많다면 1일 최대 요금이 3만 원이니 이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누데이크는  MZ세대들에게 매우 핫플로 유명한 곳으로 빵 모양이 너무 독특해서 먹을 때 잠시 멈추게 돼요. 뭐부터 먹어야 할지? 사진을 찍고 먹게 되는 말 그래도 핫플의 빵다운 모양이었어요.

누데이크빵들을 감상해볼까요? 

어느 빵 하나 평범하게 없죠? 다양한 모양의 빵들은 마치 예술 작품 같기도 하고, 독특한 모양의 빵들은 누데이크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듯했어요. 

누데이크 케이크 정보예요.

누데이크 가장 유명한 케이크는 바로 피크예요.  제가 갈 때마다 시간이 어설픈 오후여서 그런지 항상 다 판매되어 맛은 보지 못했어요.

가격은 39,000원이에요. 피크 스몰 사이즈도 있는데 스몰이 바로 위에 있는 사진이고 가격은 23,000원이에요.

 

유일하게 먹어본 누데이크케이느는 바로 포그예요. 위에 사진이 포그인데 사이즈는 2종류예요.

블랙 올리브로 맛을 낸 시트 위에 치다 치즈가 들어간 올브레 케이크였어요. 사실 맛은 ㅎㅎ 좋았지만 조금은 저의 취향이 아니었던 것 같아요. 맛이 없지는 않았어요. 그냥 저의 취향이 아니었을 뿐이랍니다. 

다음 소개할 곳은 템버린즈예요. 올라갈 때부터 향이 느껴졌는데 왠지 뭔가를 살 것 같았는데 역시나 그냥 나오지 않았어요.

바로 시그니처 제품인 000 시리즈 

베르가못의 시원하고 마치 흙냄새를 가득 싫은 000 시리즈는 자연의 속 대지의 활기를 떠올리게 향이라고 해요. 제품 케이스도 독특한데 사용하는 방법은 뚜껑을 열고 반대로 올려서 두 손가락 사이로 짜야해요. 

참고로 탬버린즈 구매 시 회원가입을 하면 바로 사용 가능한 3천 원 쿠폰을 받을 수 있어요. 

케이스가 너무나 예쁘죠? 이 향이 너무 좋아서 집에 손소독제 모두 사용하면 바꾸려고 해요. 

선물 포장도 깔끔하게 되어 있어요. 템버린즈만의 센스가 묻어나는 포장이었어요. 

저희 딸 6살 눈에는 곤충이 왜 여기서 인사를 하냐고 하네요 ^^ 보는 사람들만에 다양한 시각이 묻어나는 것이었어요.

템버린즈에 갔다 오면 내 향이 묻히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테스트를 하고 나오면 손에 잔향이 남아 있어요. 

집들이 선물로, 생일 선물로 받는 사람도 모두 좋을 탬버린즈 핸드크림과 세정제 참고하시면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