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동 빵이 맛있는 핫플 '러스트베이커리'

문래동은 구석구석 모두 다닌것 같아요. 오늘은 빵이 아주 맛있는 러스트베이커리를 다녀왔어요. 참고로 문래동 창작촌은 간판을 잘 보고 찾지 않으면 잘 모른답니다. 

 

러스트베이커리는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1시에 오픈해서 저녁 10시에 문을 닫아요. 문래러스트베이커리의 시그니처 메뉴는 바로 크루아상이예요. 

러스트베이커리 내부의 모습이예요. 

빵이 진열된 케이스가 빵보다 더 멋지더라구요. 

2층으로 올라가면, 또 다른 공간이 준비되어 있어요. 

이국적인 테이블과 식물들 그리고 우드 테이블이 너무나 잘 어울렸어요.

그리고 그 위에 올라가면 루프탑이 있어요. 

날이 너무나 뜨거워서 물론 앉아있기는 다소 더울것 같지만 해가 진 저녁은 너무나 평화로운 곳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