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이면 생각나는 치킨 #푸라닭치킨 맛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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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주부생활

비오는날이면 생각나는 치킨 #푸라닭치킨 맛본 후기

by 슬기로운 주부생활 2022.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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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촉촉히 내리는 날이면 생각나는 야식 메뉴가 있는데 바로 김치전과 치킨이예요. 장마가 시작된 요즘 매일같이 생각 나는 메뉴가 있는데 그게 바로 치킨이었어요. 치킨을 주문할때는 항상 고민하는게 있는데 어디 브랜드로 주문할까 항상 고민이 되지요. 오늘은 오랜만에 푸라닭으로 주문했어요. 이유는 친환경관점이었고, 두번쨰는 바질페스타 치킨이 먹고 싶어서 주문했어요. 

그런데 딸랑구의 요청으로 양념반, 프라이드반 치킨을 주문했어요.

봉지는 나중에 사용하려고 아껴두었어요.

푸라닭 치킨의 의미는 스페인어로 '순수한' 이라는 뜻을 가진 PURA와 닭을 뜻하는 DAK의 합성어로 순수한 마음의 사람들이 만드는 치킨브랜드라는 의미라고 해요. 그저 프라다의 어설픈 의미만 알고있었는데 깜짝 놀랐어요.

프라닭 프라이드와 양념 반반 치킨 진짜 너무나 맛있었어요.

오랜만에 비오는 소리와 함께 치킨을 먹으니 정말 너무나 맛있었어요. 다음에는 먹지 못했던 바질페스타 치킨을 먹어보려고해요. 너무나 맛있게 먹었던 푸라닭치킨 오랜만에 초 감동의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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