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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옆 일상의 피로를 날려줄 바툼 미니 무드등 가습기

by 슬기로운 주부생활 2022.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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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제가 원하는 방에 꼭 있어야 하는 제품들을 하나씩 소개하고자 해요. 

잠자기 전에 건조해서 항상 뭔가 목이 답답했는데 드디어 바툼 USB미니 가습기가 도착해서 사용하게  되었어요. 

미니가습기는 인테리어소품으로 보시는 분들도 있는데 저의 남편과 저는 가습기가 꼭 필요하더라고요. 

물론 여러 제품들을 보면서 비교를 해봤지만 가성비도 좋고 제가 원하는 디자인이 바로 바툼USB미니가습기였어요.

그리고 사용해보고 장점을 정리해봤어요.

 

1. 2가지 가습모드가 있어요.

   버튼을 한번 누르면 1시간동안 30ml 지속적으로 분사되고, 버튼을 두번 누르면 1시간동안 15ml 분사되요. 

   길게 누르면 꺼지고 켜져요. 

2. LED 무드등이 있어서 잠자기 전에 켜놓으면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어줘요.

3. 쉽게 세척할 수 있어요. 

4. 저전력으로 2W 예요 (거의 전력을 사용하지 않지요)

 

물통은 최대 200ml 들어가더라고요. 상자안에 필터1개를 더 주었어요. 나중에 6개월 후에 교체를 하려고 해요. 

물을 채우면 최대 6시간 사용이 가능해요 그리고, 물이 부족해도 자동차단이 되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집에 USB를 그대로 꽃아서 사용하는데 바로 침대 옆에서 가습을 할 수 있어서 편리했어요. 

사실 사무실에서 가습기를 사용하고, 많은 종류의 미니가습기를 모두 사용을 해본적이 없지만, 바툼미니가습기는 사용하기 매우 편리했어요.

잠자기 전에 깨끗하게 씻어서 물을 채우는게 잠자기 전에 일상이 된 것 같아요.

차량안에서도 사용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집에서만 사용하게 된는 것 같아요

이상으로 물론 내돈내산 제가 사용하면서 느낀 제품 리뷰이니 구매하실 분들이 있다면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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