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틱 기내용 캐리어
LEATHER & MORE J
레더앤모어J 20인치 하드캐리어
그동안 샘소나이트와 만다리나덕 캐리어만 사용하다가 이사를 하게 되면서 스트라틱 캐리어로 바꾸게 되었어요.
스트라틱캐리어가 좋다고는 들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좋은지 몰라서 계속 고민하다가 직접 매장에 가서 만져보고 실제로 캐리어를 끌어보니 이거다 싶어 구매를 했어요.
당시 온라인 금액이나 오프라인 금액이나 3만원 차이정도가 났지만 오프라인 매장에서 스트라틱 백팩이랑 같이 구매를 했어요.
남편 생일 선물로 그동안 뭘해주는게 좋을까 고민하다가 구매를 했어요.
그럼 그동안 제가 스트라틱을 사용하면서 좋았던 점을 소개해드릴께요. 우선 제가 레더앤모어J 모델은 펜트하우스에도 나왔었더라구요. 나왔는지 몰랐는데 구매하고 알게 되었어요. 해당 모델은 화이트 색상으로 20인치한가지 사이즈예요.
스트라틱은 독일 제품이에요. 제품이 도착해서 열어보니 수트케이스 커버와 같이 왔어요.
평소에는 커버를 씌워서 보관을 하는데 좋더라고요. 참고로 국제선 이용 시 무료 수하물 허용 기준 최대 사이즈는 삼면 기준 115cm인데,
항공사마다 물론 다르겠지만 스트라틱 제품은 기준에 맞는 제품이예요.
사용하면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바로 음료수 거치대예요. 하지만 일반 사이만 가능하고 큰 사이즈는 조금 맞지 않았어요.
그리고 지퍼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 부드럽게 잠기고 오픈형 지퍼가 가운데 겉 여러 가지가 있어 편리해요.
겉에 지퍼를 열면 이렇게 보여요.
안에 구성도 알차고 매우 좋아요.
안에 구성이 한쪽은 엑스자로 한쪽은 지퍼로 위에 잠금이 있어요.
지금까지 스트라틱 레더앤모어 기내용캐리어 사용한 후기였습니다. 제가 사용한 캐리어중에 가장 마음에 든 스트라틱 혹시라도 캐리어구매를 고민하신분들이라면 제 포스팅이 도움이 되었으면좋겠습니다.